
네이버 웹툰 <지옥도시> 기호 작가 데뷔 인터뷰
4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거대 도시 송천 광역시, 그곳에서 유도선수를 꿈꾸던 고등학생 민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와 한 소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송천시에서 민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4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거대 도시 송천 광역시, 그곳에서 유도선수를 꿈꾸던 고등학생 민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와 한 소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송천시에서 민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토대로 작업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 없다면 하고 싶은 것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 강점을 강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트렌드와 독자의 니즈에
누구에게 조언을 할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원고를 많이 만들어보자! 입니다. 도전만화, 베스트도전에 연재를 꼭꼭 해보세요. 한 화를 만들어 나가다 보면 정말 빨리 성장할 수 있어요. 제가
누구든지 각자 마음을 잘 지키면서 살아 나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나약한 사람인 만큼 주변의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같이 잘 살아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과 더불어 1.
웹툰 작가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미리 예측해서 공감을 이끌어낸 후 몰입하게 만들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 자체에 관심이 많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공감하며
작업 하시다 보면 가끔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그럴 때, 그냥 잠시 펜을 놓고 햇살 보며 산책 하시고 기지개도 피며 다시 같이 힘냅시다.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원고를 그릴 수 있다면 저희들의
저도 이제 갓 시작한 신인이라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제대로 구분하여. 자신의 가장 경쟁력 있는 무기로 싸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요! 1. 안녕하세요.
제가 감히 섣부르게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닌 것 같아서 주저하게 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분리해서 고민해 보는 것이 제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열심히 했다고 자신을 속이면서 최면에 빠지면 100% 쓰디쓴 경험을 해야 합니다. ‘언젠가 데뷔할 수 있지 않을까?’, ‘언젠가 데뷔하겠지’ 이런 생각이 저의 절박한 감정을 상실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던 적 많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꼭 돼야겠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만화를 손에서 놓지 마시고 생각을 멈추지 마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