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서 웹소설 연재까지, 유준하 웹소설 기초 수업

초보에서 웹소설 연재까지, 유준하 웹소설 기초 수업

 

“이 설정이 정말 재미있을까?”, “독자들에게도 통할까?”

 

웹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신나게 첫 문장을 시작했는데, 몇 화쯤 쓰다 보니 어느 순간 손이 멈춰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머릿속에는 분명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니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고, “이 설정이 정말 재미있을까?”, “독자들에게도 통할까?” 하는 생각에 원고보다 기획만 계속 붙잡게 되기도 합니다.

가벼운 취미로 시작했더라도 직접 써보는 순간부터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방법, 장르의 특징, 웹소설 시장에 대한 기초까지 하나둘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처음부터 완벽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보다, 지금 막히고 있는 지점을 하나씩 풀어가며 실제 원고를 써볼 수 있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수업은 웹소설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써나갈 수 있도록 돕는 현역 웹소설 작가 유준하 작가님의 <웹소설 기초>입니다.

 

 

Point.01
처음이라도 편하게 질문하고 참여하는 수업

 

“수업 내용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

웹소설을 처음 배우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입니다.

유준하 작가님의 수업은 정해진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수강생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해도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수업 분위기 역시 ‘맞춤형 눈높이, 자유, 참여형’에 가깝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편하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개념을 하나씩 이해해 나가기 때문에 처음 웹소설을 접하는 초보 수강생도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가님이 지향하는 분위기는 분명합니다.

편안하지만, 글을 쓰는 순간에는 집중할 수 있는 수업.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이야기하면서, 웹소설을 바라보는 기준을 조금씩 만들어갑니다.

 

 

Point.02
단점만 고치는 피드백이 아닌, ‘내 글의 장점’을 찾는 과정

 

원고 피드백이라고 하면 빨간 펜으로 잘못된 부분만 가득 표시된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유준하 작가님의 피드백은 조금 다릅니다.

문제점을 짚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의 원고가 가지고 있는 장점까지 함께 찾아내고, 왜 그것이 장점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피드백은 수업 중 구두로 진행되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메일을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말투 역시 한 가지 방식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격려를 중심으로 하되, 학생의 성향에 따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수업에서는

“이해가 잘 되었다”

는 반응이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글을 잘못 쓴 부분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어떤 부분을 살려서 써야 하는지까지 알게 되는 피드백인 셈입니다.

 

 

Point.03
한 화씩 써보며 자연스럽게 쌓아가는 글쓰기 루틴

 

웹소설은 이론만 많이 안다고 완성되는 장르가 아닙니다.

결국 직접 쓰고, 끝까지 원고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유준하 작가님은 수강생들에게 개인차를 고려하면서도 가능하면 한 주에 최소 1화 분량의 원고를 작성해 오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양을 요구하기보다는 꾸준히 한 화씩 써보면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원고에 직접 적용해 보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장르와 시장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방향을 잡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직접 원고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글을 끌고 가는 힘을 만들어갑니다.

복잡한 내용을 한꺼번에 쌓아 올리는 방식보다는, 한 단계씩 이해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이 이어지는 체계적인 빌드업에 가깝습니다.

가벼운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한 초보자도 조금 더 제대로 웹소설을 완성해 보고 싶은 분에게도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혀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Point.04
“내 글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유준하 작가님이 수업에서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의 감각을 믿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건 기세입니다. 내 글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피드백을 받더라도 결국 자신의 작품을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사람은 작가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도 단순히 “더 써보세요”라고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대화를 통해 현재 막히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직접 경험했던 슬럼프 극복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에게 맞는 글쓰기 루틴이나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그 결과 피드백 이후 원고가 한층 깔끔하게 정리되고, 처음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는 수강생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작가님 역시 학생의 원고가 피드백을 거쳐 실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 쓸 수 있도록

 

유준하 작가님의 목표는 단순히 웹소설 이론을 알려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수업이 끝났을 때 수강생이 최소 5화 이상의 원고를 완성하고, 실제 연재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까지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작가님 역시 꾸준히 변화하는 웹소설 시장을 공부하고, 필요한 내용은 강의에 새롭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장의 감각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을 써보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처음부터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와이랩 아카데미에는 오늘 소개해 드린 유준하 작가님의 수업처럼, 처음 배우는 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웹소설의 기초부터 한 화의 원고를 직접 완성하는 경험까지.

‘언젠가 써봐야지’ 생각했던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 첫 문장을 직접 적어보세요.

전체 메뉴